Chi-Mei, 폴리스틸렌 100만톤 체제
|
세계 최대의 ABS 기업인 대만의 Chi-Mei는 古雄 台南縣에 위치, 중국 본토를 중심으로 일대 공급거점을 형성하고 있다. 생산제품은 ABS 연산 50만톤, PS 30만톤, PMMA 등 3개 품목을 생산하고 있다. 원료 Monomer는 古雄의 원료탱크에서 주입, 고속도로를 이용해 台南 본사로 수송, 완성된 제품은 콘테이너로 古雄까지 수송, 홍콩·중국으로 수출하고 있다. 수송 소요시간은 왕복 1시간으로 수송비용이 높다는 것이 단점이다. <화학저널 1993/8/16>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EP/컴파운딩] 폴리스틸렌·EP 시장 전망(1995) | 1995-01-16 | ||
| [폴리머] 합성수지 시장-폴리스틸렌/PVC | 1993-08-01 | ||
| [폴리머] 폴리스틸렌 기술 수출 활발 | 1993-07-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