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4사, 시황 회복으로 흑자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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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경유 강세 긍정적 신호 … 하반기 영업실적 개선 확실 정유4사의 영업실적이 1/4분기에 흑자 전환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한국투자증권은 4월2일 국내 정유기업들의 정유사업이 흑자 전환해 업황 회복에 대한 불신을 불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은주 한국증권 연구원은 “2009년 2-4분기에 걸친 적자를 기록한 이후의 흑자 전환이어서 의미가 크다”며 “석유제품 시황의 점진적인 개선이 이어져 하반기 영업실적 호조가 더욱 두드러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 “고도화 비율은 높아졌는데 등유, 경유가격이 둔화되면서 2009년 국내 정유기업들이 경제성 악화로 힘들었던 점을 감안하면 최근 경유 가격 강세는 수익성 회복에 매우 긍정적인 신호”라며 “SK에너지는 2010년 정유사업의 영업실적 개선 가능성이 크고, S-Oil은 2011년 하반기 대규모 설비 가동으로 성장 잠재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화학저널 2010/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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