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Q2 석유화학 수출 “먹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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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협회, 수출경기전망지수 90.5 … 화학공업제품은 123.3으로 호조 울산지역의 석유화학기업들이 2/4분기 수출전망을 어둡게 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다만, 울산지역 수출기업 대부분은 2/4분기 경기전망을 낙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무역협회 울산지부가 4월5일 발표한 2/4분기 수출산업 경기 전망조사 결과에 따르면 2/4분기 수출경기전망지수(EBSI)는 122.4로 1/4분기의 109.6보다 12.8p 상승했다. 품목별로는 석유제품을 제외한 대부분의 수출이 호조를 보일 것으로 조사됐다. 자동차의 EBSI는 137.7, 화공제품은 123.3으로 호조를 보이고 1/4분기에 부진했던 선박은 109.1로 다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으나 석유화학은 90.5로 수출이 주춤할 것으로 전망됐다. <화학저널 2010/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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