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산 공세에 가격경쟁 “혈투” EO(Ethylene Oxide) 생산기업들이 MEG (Monoethylene Glycol)의 수익성 악화가 장기화될 것으로 보고 HPEO(High Purity EO) 생산을 확대하고 있다.MEG는 핵심 수요처인 폴리에스터(Polyester) 섬유가 주춤한 가운데 저가의 중동산과의 경쟁이 불가피해 장기 불황이 예고되고 있다. HPEO는 PC(Polycarbonate)의 원료로 사용되는 EC/ DMC(Ethylene Carbonate/Dimethylene Carbonate) 및 EOA(Ethylene Oxide Additive)의 증설이 잇따르면서 수요가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다. DMC는 2008년 호남석유화학이 5만5000톤, KPX그린케미칼이 2만6000톤 플랜트를 신설했고, EOA는 호남석유화학이 5만톤을 증설했으며 경쟁기업들도 증설을 완료했거나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KPX가 생산하는 DMC는 제일모직에 PC 제조용으로 공급되고 있으며,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용도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EO 생산기업들은 MEG 불황이 심화될수록 HPEO 생산이 확대되면 결국 수익 악화로 연결될 가능성이 커 HPEO 생산량 결정을 놓고 고심하고 있다. MEG 시황이 EO 시장에 악영향 MEG 불황으로 HPEO 생산이 과대해지면서 HPEO는 물론 다운스트림 시장에 악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HPEO 생산이 증가하고 가격이 떨어지면 구매기업은 원료코스트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지만 국내 유통구조상 MEG의 불황은 EO 다운스트림 전체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호남석유화학은 롯데대산유화와 합병한 이후 EO-MEG와 EO-HPEO-EOA 체인에서 절대적인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이다. 표, 그래프 | 세계 EO 수급 전망 | 국내 EO 수급 전망 | EO 및 EG 가격 변화 | 세계 MEG 신증설 계획 | 일본의 EO 및 MEG 생산과 수출입 | 일본의 EO 생산능력(2008) | 일본의 MEG 수출실적 | <화학저널 2010/4/26>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인사/행사] SKC, 김종우 CEO가 넥실리스까지 겸직 | 2025-12-05 | ||
| [인사/행사] LG화학, 김동춘 사장 신임 CEO로 선임 | 2025-11-28 | ||
| [올레핀] EO, 유도제품 수요 탄탄하다! | 2025-01-20 | ||
| [화학경영] GS칼텍스, CEO 교체 미루고… | 2024-11-28 | ||
| [화학경영] SKI, 화학‧소재 CEO 대거 교체 | 2024-10-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