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 에너지화 정책 “비현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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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각·매립시설 확충에만 국고 집중 … 실질적 지원은 태부족 폐기물 에너지 생산기업들이 정부의 신·재생 에너지 정책지원에도 불구하고 수익성 악화로 몸살을 앓고 있다.정부의 폐기물 에너지 지원이 현실과는 동떨어지면서 선심성 정책이 남발되고 있기 때문이다. 시장 관계자는 “정부가 신·재생 에너지를 육성한다고는 하지만 대부분 재생에너지보다는 태양광이나 풍력 등 신에너지 쪽으로 투자가 집중되고 있다”며 “에너지 생산기업들은 투자부족으로 폐기물 기술개발에 뛰어들다 포기하거나 설령 기술개발에 성공해도 코스트 대비 수익이 너무 낮아 사업을 중단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 2009년 폐기물 양은 1억2500만톤으로 에너지로 보급되는 비율이 76.7%에 달했다. 하지만, 폐기물 생산기업이 직접 제조시설을 건설해 폐기물 에너지를 생산하는 비중은 9% 미만이었고 나머지는 석유정제나 화학공장에서 발생한 폐가스를 공장 연료(46%)로 사용하거나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에서 소각여열(30%)로 이용하는 것으로 정부정책이 무색할 정도로 폐기물 에너지 시장 형성이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폐기물 에너지는 가연성 폐기물(종이·비닐·플래스틱·폐목재)이나 유기성 폐기물(음식물쓰레기·하수슬러지·가축분뇨), 소각여열, 매립가스, 산업폐가스 등을 가공·처리해 생산한 고체·액체·기체 연료 및 이를 변화시켜 발생하는 에너지를 말한다. <화학저널 2010/5/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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