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eos, 기능성 필름 사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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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각 향상 액정필름 수요 확대 … 환경ㆍ에너지 관련시장 개척 Eneos가 기능성 필름 사업 강화에 나섰다.Eneos는 휴대폰 등 소형 LCD(Liquid Crystal Display)를 타겟으로 시야각 향상을 위한 액정필름을 공급하고 있다. 시야각 향상 액정필름은 화면을 기울여도 정면에서 볼 때와 동등한 영상을 볼 수 있는 기능을 부여하는데, 특수한 수지를 늘리는 방법을 사용하면 수십마이크로미터의 두께가 필요하지만 Eneos의 필름은 고도의 분자설계 기술에 의한 도부형 필름으로 7-13마이크로미터만으로 두께를 대폭 줄일 수 있다. Eneos는 1995년 일본 Nagoya에 STN LCD용 시야각 향상 필름인 <LC 필름> 공장을 건설해 생산을 개시했으며 1998년에는 TFT(Thin Film Transistor)용 <NH 필름>을 발매했다. 2007년에는 신 프로세스로 품질개선을 실현한 <신 NH 필름>을, 2009년에는 IPS(In-Plane Switching)나 VA(Vertical Alignment) 모드에 적용할 수 있는 <NV 필름>의 판매를 개시하는 등 시장변화와 함께 제품 그레이드를 다양화하고 있다. TFT 방식의 보급으로 <LC 필름>의 수요가 대폭 감소함에 따라 Eneos는 <LC 필름>의 제조ㆍ판매를 중지하기로 결정했으며 앞으로는 <NH 필름>과 <NV 필름>의 생산ㆍ판매에 경영자원을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2009년 시장에 투입한 <NV필름>의 판매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NV필름>은 액정 셀 자체의 기능 보완이 목적이었던 기존 <NH 필름>과 달리 편광판이 가지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 <NV필름>은 축을 직교해 겹친 한쪽 편광판이 정면에서는 검은색으로 보이지만 사선에서는 회색으로 보이는 문제점을 해결함으로써 고화질과 더불어 깨끗한 검은색의 발색니즈에 대응하는 제품으로 주목되고 있다. 세계 휴대폰 시장은 12억대 규모로 추정되며 앞으로 연간 1%대 비율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스마트폰 신장에 대표되는 VA 및 IPS형에서 10%대 성장이 기대되고 있어 Eneos는 <NV 필름>의 판매를 가속화할 방침이다. 또 2011-12년에는 신규필름의 판매에 착수함으로써 현재 20-30억엔 규모인 매출을 2015-20년까지 2배 이상 끌어올릴 계획이다. Eneos는 광학필름 사업을 통해 구축한 수요자와의 관계와 지견을 활용해 환경이나 에너지 관련 등 앞으로 수요 확대가 전망되는 시장을 중심으로 신규진입을 추진할 방침이다. <화학저널 2010/05/12>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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