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대우인터내셔널 새주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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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매출 20조원으로 확대 … 희소금속 확보 주력 소재사업 강화 포스코가 석유화학 시너지를 노리던 롯데그룹을 제치고 대우인터내셔널의 새주인이 됐다.포스코는 5월14일 상사, 자원개발, 신사업 등 3가지 사업축을 중심으로 2018년까지 대우인터내셔널의 매출을 현재의 2배인 20조원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스코 관계자는 대우인터내셔널 인수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후 “글로벌 지사 100개 이상을 갖춘 글로벌 네트워크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포스코는 미개척 시장인 중동, 아프리카 등에서 구축된 대우인터내셔널의 해외 판매망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또 대우인터내셔널이 개발하고 있는 오스트레일리아의 유연탄광, 마다가스카르 니켈광 등 해외 자원개발 부문을 통해 원료를 조달하고 마그네슘, 리튬, 티타늄 등 희소금속도 적극적으로 확보해 종합 소재기업의 위상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포스코건설, 포스코파워 등 포스코 계열사는 대우인터내셔널의 미얀마ㆍ페루 가스 개발 및 베트남 석유 개발부문과 협력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포스코는 주력업종인 철강산업과 관련성이 적은 업종에 진출하지 않는다는 경영원칙에 따라 대우인터내셔널의 교보생명 지분은 매각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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