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DID용 LCD 100만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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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시작 이후 4월 월 10만대 생산 … 슈퍼와이드 패널도 양산 삼성전자는 최초로 DID(Digital information Display)용 패널 월 판매 10만대를 돌파했다고 5월18일 밝혔다.DID는 공공장소나 백화점, 공항 등에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디스플레이로 디지털 간판, 전자칠판 등 다양한 제품을 통해 LCD(Liquid Crystal Display) 시장의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각광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2006년 DID 사업을 처음 시작한 이후 2010년 4월 내부 기준으로 월 판매 10만대를 달성했으며 2월에는 누적 판매 100만대를 돌파하는 성과도 거두었다. 삼성전자는 패널을 서로 맞붙였을 때 패널 사이의 테두리 두께가 기존제품의 4분의 1 수준인 7.3mm 초슬림 베젤 패널과 가로, 세로 비율이 4대1인 슈퍼와이드 패널 등을 본격 양산하고 있다. 특히, 46인치 초슬림 베젤 패널은 멀티스크린으로 구성하더라도 화면분할 부분이 크지 않아 자연스러운 화면을 구현할 수 있으며, 100인치 이상의 초대형 비디오 월(Video Wall) 시장을 창출하고 있다. 46인치 초슬림 베젤 패널은 현재 유럽, 북미, 일본, 중국 등 세계 각국의 약 50사에 공급돼 경찰서, 소방서, 기상청, 군부대 등의 상황 통제실, 쇼핑몰 로비 등에서 광고 및 안내 정보를 전달하는 비디오 월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또 43인치 슈퍼와이드 패널은 새로운 4대1 규격을 통해 기존의 패널이 대응하지 못했던 지하철, 공항, 쇼핑몰, 학교 등에서 효과적인 정보 전달이 가능한 디스플레이로 각광받고 있다. 한편, 디스플레이서치는 전체 DID 시장에서 LCD 패널 비중이 2010년 약 60% 수준에서 2016년 약 90%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05/18>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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