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QP와 합작투자 철회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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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조달 어려워 국내설비 확대로 전환 … 기능제품 확대와 해외투자도 호남석유화학은 Qatar Petroleum(QP)과 추진해온 대형 석유화학단지 프로젝트에서 사실상 철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호남석유화학은 국내외로 활발한 투자활동을 추진해왔으며 중국,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카타르 등에서 석유화학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특히, QP와의 합작을 통해 카타르에서 에틸렌(Ethylene) 100만톤 크래커를 중심으로 PP(Polypropylene) 70만톤, SM(Styrene Monomer), PS(Polystyrene), 방향족 등 유도제품을 생산하는 대형 석유화학단지 건설을 추진해왔으며 총 투자액이 26억달러에 달했다. 2007년 최종합의를 완료했지만, 호남석유화학은 경제불황에 따른 자금조달의 어려움을 비롯해 국내 석유화학 설비에 대한 투자를 우선시하기 위해 QP와의 프로젝트를 재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호남석유화학 관계자는 “QP와의 협상은 아직 계속되고 있어 철수를 발표할 시점은 아니다”라며 “긍정적 성과를 위해 최선책을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호남석유화학은 앞으로 국내 플랜트의 확장과 최적화를 통해 코스트 경쟁력을 도모하고 기능제품의 확대와 해외 프로젝트도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박보경 기자> <화학저널 2010/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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