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코닝, 7월 태양광센터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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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서 소재·솔루션 개발 주력 … 국내시장 진출 가시화 다우코닝(Dow Corning)의 국내 태양광 시장 진출이 가시화되고 있다.다우코닝 에이전시에 따르면, 다우코닝은 2010년 7월 충북 진천에 태양광 응용기술센터를 오픈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미국을 제외한 지역에 태양광 생산기지를 건립하는 것은 한국이 유일한 것으로 알려져 오픈 이후부터 한국이 아시아 태양광 시장의 핵심기지가 될 전망이다. 다우코닝은 이미 2009년 충북진천에 태양광 응용기술센터 설립 계획을 발표해 2009년 말까지 태양광 모듈 생산에 필요한 제조인프라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다우코닝 관계자는 “일본을 제치고 한국이 다우코닝의 태양광 사업을 진두지휘한다는 것에서 의의가 있다”며 “다우코닝이 국내 태양광 시장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한 것”이라고 전했다. 태양광 응용기술센터에는 태양광 전반의 소재 연구, 솔루션 개발과 실제와 유사한 파일럿 라인을 설치해 다양한 테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다우코닝은 충북 진천을 LED(Light Emitting Diode) 생산거점으로 두고 2009년 5월 실리콘 생산시설 준공식을 갖고 양산을 시작했다. <복혜미 기자> <화학저널 2010/06/01>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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