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섬유, 일본시장 침체 장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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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생산 83만5000톤으로 9년 연속 감소 … 한국은 6년만에 증가 일본은 2009년 화학섬유 생산량이 83만5000톤으로 전년대비 22% 감소하며 9년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일본화학섬유협회에 따르면, 의복용은 백화점 등의 중ㆍ고급제품 수요 감소가 뚜렷했으며 인테리어용은 주택 건설건수 및 맨션 판매 저조로 커텐, 카펫용 수요가 부진했다.
수출은 달러 베이스로 76억5000만달러로 16.1%, 엔 베이스로는 7145억엔으로 24.1% 감소했으며 섬유원료, 실, 직물, 2차 제품 모두 저조했다. 수입은 323억7000만달러로 2.5%, 3조2375억엔으로 11.9% 감소했다. 섬유원료, 실, 직물이 대폭 감소했으며 2차 제품만 유지했다. 생산량은 폴리에스터(Polyester) 장섬유가 16만2996톤으로 33.1% 감소해 5년 연속 감소했으며 직물은 3억7679만평방미터로 35%, 폴리에스터 단섬유는 14만6179톤으로 23.5% 줄었다. 나일론(Nylon) 장섬유는 7만3578톤으로 34.3%, 직물은 1억689만평방미터로 18.8% 감소했다. 아크릴(Acryl) 단섬유 역시 12만3579톤으로 14.8% 감소해 9년 연속 부진했다. 한편, 국내에서도 생산량과 수출량 모두 2009년 대폭 감소했지만 1/4분기부터 회복세를 보이고 원화가치 하락으로 인한 수입품에서 국산품으로의 전환, 수출환경의 개선, 니트부문의 수요 회복으로 생산량이 134만6000톤으로 1.1% 증가해 6년만에 증가했다. 타이완은 수출이 호조를 보여 205만5000톤으로 3.8% 증가해 5년만에 플러스 성장으로 전환됐다. 중국은 조기에 회복세로 돌아섰다. 섬유제품 수출량은 1998년 이후 11년만에 전년도 실적이 붕괴됐지만 내수가 호조를 보여 생산량이 확대됐다. 화학섬유 생산량은 2726만톤으로 14.3%, 방적계는 2406만톤으로 12.7% 증가했다. 단섬유직물은 567억미터로 5.3%, 의류는 238억벌로 6.9%, 부직포는 131만톤으로 29.3% 증가해 모든 부문에서 호조를 보였다. 표, 그래프: | 일본의 화학섬유 주요지표(2009) | <화학저널 2010/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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