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폭락 반발로 20달러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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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B Korea 1062-1063달러 형성 … 중국 가동률 80% 상회 아시아 SM(Styrene Monomer) 가격이 상승세로 반전했다.SM 가격은 6월4일 전주대비 20달러 상승해 FOB Korea 톤당 1062-12063달러를 형성했다. 유럽발 금융위기 확산 우려에 따른 구매 감소가 누그러지고 5월 예정이었던 중국의 신규 플랜트 가동이 지연되면서 상승한 것으로 파악된다. 중국 내수가격은 8975위안을 형성했다.
중국은 SM 가동률이 80% 이상을 상회하고 있는데, CSPC는 70만톤을 풀가동하고 있고, Tianjin Dagu는 50만톤 플랜트를 85% 가동하고 있다. 여기에 Sinopec Zhenhai Refining & Chemical은 Ningbo 소재 SM 62만톤 플랜트를 6월 말부터 상업가동할 할 것으로 알려졌다. <복혜미 기자> 표, 그래프: | SM가격추이 | <화학저널 201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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