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알로에 시장 “탄탄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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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알로에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알로에 시장은 92년 약 1000억원 규모로 이중 건강식품이 약 600억원, 화장품 및 비누가 약 400억원에 이르고 있다. 국내 알로에 생산기업으로는 남양알로에가 멕시코와 텍사스에 200만평 규모의 농장을 보유, 세계 알로에 원료시장의 40%를 점유하고 있다. 김정문 알로에는 중국 광동성에 30만평을 비롯, 국내에 3만평 규모의 농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멕시코·우루과이 등지에 50만평 규모의 농장을 설립중이다. 태평양에서는 제주도에 1만평 규모의 농장을 설립, 현재 생산중에 있으나,생산량이 미비해 자체 소비량을 충당하지 못하고 있다. <화학저널 1993/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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