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덴시ㆍ나리지온 합병 … 나리지온은 LED Chip 공장 증설 광전자가 LED(Light Emitting Diode) 사업의 수직계열화를 꾀하고 있다.광전자는 6월14일 공시를 통해 한국고덴시와 나리지온을 합병하고 나리지온은 LED Chip 공장을 증설한다고 발표했다. 합병을 통해 광전자는 LED 사업의 수직계열화 및 포트폴리오 다양화로 반도체 시장에서 영향력을 강화하고 LED조명 사업까지 진출할 계획이다. 아울러 LED 이외에 솔라셀 모듈, 광센서 분야 역시 성장동력으로 삼을 방침이다. 광전자 관계자는 “광전자와 고덴시는 1대1.120, 광전자와 나리지온은 1대1.0095 비율로 7월3일까지 합병이 완료된다”며 “합병을 통해 LED 사업을 수직계열화함으로써 높은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합병과 함께 LED 사업기반 구축을 위해 나리지온의 증설도 이어진다. LED TV용 Blue LED Chip 검사 및 분류를 위한 투자로 2공장에서 1차 증설에 이어 추가로 진행된다. 2차 증설비용은 46억원으로 1차 투자비용을 합쳐 총 100억원이 투입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명주 기자> <화학저널 2010/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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