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subishi, 자동차 소재 개발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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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자동차나(HEV)나 전기자동차(EV)와 같은 차량의 저연비화를 비롯해 제조공정에서 폐기단계에 이르기까지 라이프사이클 전체의 환경부하 저감에 주력하는 등 자동차산업의 환경 대응 노력이 가속화되고 있다. Mitsubishi Motors는 이산화탄소(CO2)의 감축, 석유화학 자원의 절약, 석유가격 강세에 대한 대응, 삼림자원 보호, 휘발성 유기화합물(VOC)과 같은 환경부하 물질의 최소화 등을 목표로 소재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Mitsubishi Motors는 Aspect ratio의 제어를 포함한 섬유화 기술과 수지의 배합기술을 통해 죽섬유의 실용화에 성공했다. 죽섬유는 내구성이 우수하며 양마(Kenaf) 보다 높은 탄성률을 보유하고 있다. 열가소성 수지는 보강재로 적용이 가능하다고 보고 있어 죽섬유 강화의 PBS(Polybutyrene Succinate) 수지 보드를 <i-MiEV>의 Tailgate Trim에 채용하고 있다. 비마자유 폴리올(Polyol)을 사용한 우레탄(Urethane) 수지로는 시트 쿠션이나 머리 받침대(Headrest)를 개발했다. 다만, 기존제품 보다 코스트가 높기 때문에 실용화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또 비마자유 폴리올과 야자유 글리세린(Glycerin)을 사용한 식물유래 우레탄 수지와 죽섬유의 복합화에도 착수하고 있어 보드나 Trim, 천장과 같은 내장부품으로 전개해나갈 계획이다. 여기에 옥수수 등의 전분을 발효시켜 만들어내는 1.3-Propanediol과 테레프탈산(Terephthalic Acid)을 중합해 제조한 PTT(Polytrimethylene Terephtalate) 섬유를 바닥매트의 표면 파일부에 채용함으로써 나일론 6 보다 라이프사이클 전체에서 50%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축했다. PTT 섬유는 내구성과 소재의 촉감이 우수해 코스트 부문이 개선되면 시트제품으로 전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삼의 간벌재를 주원료로 하는 액상화 목재 페놀수지(Phenolic Resin)는 내열성과 난연성이 뛰어나 기존 페놀수지와 동일한 특성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재떨이로 실용화되고 있으며 앞으로 엔진룸 내부의 내열수지 부품이나 전기부품으로도 응용해나갈 계획이다. <화학저널 2010/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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