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VHCR 고도화시설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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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조6000억원 투입 9월 상업가동 … 전량 수출 6000억원 수익 기대 GS칼텍스는 단일 고도화 설비로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금액이 투자된 VHCR(감압잔사유 수첨탈황분해시설)을 준공하고 9월부터 가동한다고 발표했다.2008년 10월 착공한 VHCR 고도화 시설은 하루 6만배럴을 정제할 수 있으며, GS칼텍스는 총 2조6000억원을 투자했다. 고도화 시설은 품질이 낮은 벙커C유로 고부가가치제품인 휘발유, 등유, 경유를 생산하는 것으로 GS칼텍스의 VHCR 고도화 시설은 국내 최초로 벙커C유보다 더 싼 초중질유를 원료로 사용하게 된다. VHCR 고도화 시설이 가동되면 GS칼텍스의 고도화 처리능력은 15만5000배럴에서 국내 최대인 21만5000배럴로 늘어난다. 고도화비율도 20.7%에서 28.7%로 상승해 정유4사 가운데 가장 높아지게 된다. 국내 정유기업의 고도화비율은 SK에너지 15.4%, S-Oil 25.5%, 현대오일뱅크 17.0%로 나타나고 있다. 아울러 GS칼텍스는 3700억원을 폐수처리, 대기ㆍ토양오염 방지시설 등 환경시설에 투자했다. GS칼텍스 허동수 회장은 “변화하는 석유시장에 발 빠르게 대응해 아시아에서 배럴당 수익성이 가장 높은 종합 에너지기업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량 수출해 연간 6000억원 이상의 수익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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