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삼성ㆍ한화ㆍ웅진 유치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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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당선자, 세종시 부결로 적극 추진 … 삼성ㆍ한화에는 특사 파견 송영길 인천시장 당선자가 삼성, 한화, 웅진, 롯데 등 대기업을 인천경제자유구역에 유치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송영길 당선자는 “국회 국토해양위원회의 세종시 수정법안 부결에 따라 투자계획을 재검토하고 있는 국내 대기업들을 인천경제자유구역으로 유치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6월23일 발표했다. 송영길 당선자는 “인천경제자유구역은 수도권에 있으면서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이 가까워 입지경쟁력이 높다”며 “삼성과 한화에 이미 특사를 파견했으며 논의가 진전되면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적극적인 유치에 나서겠다”고 전했다. 삼성, 한화, 롯데, 웅진 등 세종시 투자 예정기업들은 국회 상임위원회가 6월22일 세종시 수정 관련 4개 법안을 모두 부결시키자 국회의 최종 결론이 부결로 처리되면 투자계획을 재검토하거나 대안을 마련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송영길 당선자는 선거를 통해 인천경제자유구역에 국내 대기업을 유치해 해외기업, 연구소 유치 및 일자리 창출의 기폭제로 삼겠다는 공약을 제시한 바 있다. 2005년에는 삼성전자가 송도국제도시 5, 7공구에 330만㎡의 개발계획을 구상하고 투자유치를 상담했지만 수도권 규제로 무산되기도 했다. 이후 정부가 수도권 규제를 완화하면서 2009년 초 과밀억제권역으로 묶여 있던 송도국제도시 일부와 청라지구를 성장관리권역으로 조정해 국내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 상태이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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