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친환경 자동차소재 본격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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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subishi Motors, 방수용 PET필름 개발 … 코스트문제 해결 시급 Mitsubishi Motors는 석유유래 소재를 대체하는 식물유래 소재의 연구개발을 본격화하고 있다.죽섬유를 비롯해 비마자유 폴리올(Polyol), 전분 등 실용화된 소재나 기술이 있는 반면, 코스트나 품질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개발이 중단되고 있는 소재도 있다. 주트(Jute)섬유와 폴리아릴레이트(Polyarylate) 섬유를 조합한 내열성 PLA(Polylactic Acid) 수지는 내열성 및 내충격성으로 PP(Polypropylene) 소재와 동일한 특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2009년 1월에는 Dakar Rally에 참가한 Support Car의 도어트림에 채용된 바 있다. 하지만, 내가수분해성이 10년 정도는 문제가 없지만 15-20년까지는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양산되고 있는 자동차 소재로는 채용되지 못하고 있다. PE(Polyethylene) 필름과 동일한 물성을 실현하고 있는 PET 방수(Polyethylene Terephthalate Waterproof)필름은 코스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채 개발을 중단했다. PET방수필름은 방향족 다이카복실산(Dicarboxylic Acid) 유래의 폴리에스텔에 식물유래의 장쇄지방족성분에서 합성한 폴리에스텔 수지를 나노레벨에서 다량 Alloy화한 제품으로 PE 필름에 비해 라이프사이클 전체에서 20%의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을 감축할 수 있다. 개발과정에서 보다 우수한 소재로 대체되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 바닥매트는 식물유래의 PTT(Polytrimethylene Terephtalate) 섬유를 채용하기 전에 PLA 섬유를 채용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PLA 섬유만으로는 마찰하기 쉽기 때문에 유연성이 있고 마찰하기 어려운 나일론 6 섬유와의 합연계를 채용해 내마찰성 등의 개량을 추진해 상품화했지만 촉감 등 품질면에서 뛰어난 식물유래의 PTT 섬유로 대체됐다. 바이오플래스틱은 이제까지 다양한 제품이 개발돼 왔으며 앞으로 내장재를 중심으로 엔진룸 내 기존의 수지부품을 대체하는 형태로 보급될 것으로 예상된다.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기존제품의 시황동향에 따라 코스트문제의 해결 가능성도 나타나고 있다. 또 보강재로 사용되고 있는 천연섬유는 동일한 용도라도 생산하는 지역에 따라 대나무나 케나프(kenaf), 보리 등이 구분돼 사용될 전망이다. 더불어 보급을 위해서는 계기판(instrument panel) 등 내열성·내충격성·내구성을 필요로 하는 부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사출성형 내장소재의 개발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Mitsubishi Motors는 이제까지 개발해온 각종 소재의 새로운 이용기술의 개발과 함께 식물섬유나 목재, 셀룰로스, 리그닌, 천연유지류, 천연고무, 전분 등의 소재를 대상으로 기존 소재 보다 낮은 코스트의 실현을 목표로 활용기술의 개발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화학저널 201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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