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 EM 또는 Shell이 매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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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전문가, 880억파운드 제시 … 원유유출 사고 이후 가치 추락 멕시코만 원유 유출 사고로 위기에 처해 있는 영국 석유기업 BP를 경쟁기업인 ExxonMobil 혹은 Shell이 매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영국의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에너지 시장 전문가로 명성이 높은 프레드 루카스는 Exxon이나 Shell이 880억파운드 정도에 BP를 매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재 Exxon의 자금사정이 가장 좋다는 사실을 소개하면서도 “어디까지나 아이디어 차원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BP의 회사 가치는 4월20일 원유 유출 사고가 발생하기 전까지만 해도 1230억파운드에 달했으나 유출사건을 계기로 가치가 30% 가까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미국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BP 주유소 이용 거부 캠페인이 페이스북을 통해 전개되는 등 BP의 입지가 날로 악화되고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06/30>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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