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석유화학 생산 확대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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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수지ㆍ소다회 20% 이상 증가 … 중동산 유입으로 가격급락 우려 중국의 화학제품 생산량이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2009년 가을부터 2010년 봄까지 석유화학 신증설이 잇따라 가동함으로써 2010년 1-5월 에틸렌(Ethylene) 생산이 전년동기대비 23.1%, 합성수지 23.5%, 플래스틱제품 23.5% 증가했다. 무기원료 중에서는 소다회(Soda Ash)가 869만톤으로 18.0%, 가성소다(Caustic Soda)가 857만톤으로 21.9% 증가했으며 가성소다는 가동률이 80%로 회복됐다. 다만, 5월 들어 국제유가가 약세를 보이면서 유기화학제품 시황이 하락해 일부 수요처에서 재고조정을 실시함으로써 수요가 소폭 줄었다. 1-5월 자동차 생산량은 753만대로 56%, 공업전력 소비는 26% 증가하는 등 공업분야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 중국 공업정보화부에 따르면, 5월 광공업 생산량은 16.5%, 1-5월은 18.5% 증가했으며 5월 공업제품 수출액이 7628억위안으로 31.7% 확대되는 등 수출도 회복되고 있다. 수요 증가를 배경으로 무기ㆍ유기 화학제품 모두 설비투자가 활발해 가성소다나 PVC(Polyvinyl Chloride)는 2010년 말 생산능력이 20% 확대될 전망이다. 한편, 석유화학제품 시황은 유가와 함께 약세를 보이고 있다. 7개월 연속 상승세를 유지해온 소다회도 하락세로 돌아섰으며 카바이드(Carbide)는 가동률이 65%로 떨어져 수급타이트로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국제유가는 다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폴리올레핀은 중동산 유입이 확대되면서 가격하락이 우려되고 있으며, Huanan 지역을 중심으로 제조업의 인건비 인상 움직임이 확대되면서 플래스틱 가공기업들이 압박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화학저널 2010/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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