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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는 이미 던져졌지만… 환경오염과 에너지 절약에 대한 뉴스가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연료전지(Fuelcell)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특히, 가정용 연료전지는 대중이 가장 밀접하게 접할 수 있는 동시에 고효율 에너지원으로 평가받으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시장이 형성되지 않아 일반에서 사용할 수 없었으나 2011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시장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 한국가스공사 주관 아래 2006년부터 시작된 3단계 실증사업이 2010년 마무리돼 일반에 판매가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여기에 정부가 그린홈 100만호 계획 중 10만호에 가정용 연료전지를 적용시킬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국내 연료전지 시장 확대가 예상되고 있다. 다만, 아직까지 가격적인 부담이 높아 시장 확대를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GS퓨어셀, 퓨어셀파워, 효성 3곳에서 가정용 연료전지를 생산하고 있으며, 발전용은 포스코파워 1곳에서 공급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대량생산 체제를 갖춘 곳은 없어 2010년은 대량생산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해에 머무를 전망이다. 가정용 연료전지는 2006년부터 운영이 시작된 40대를 포함해 총 198대가 운용되고 있다. 2010년 보급 본격화 준비 완료 가정용 연료전지는 1990년대 중반 개발이 시작된 이후 2005년까지 부품과 시스템 개발이 집중적으로 추진됐으며 2006-09년에는 실증사업이 진행됨에 따라 실질적인 시장이 형성되지 못했다. 그러나 2010년을 마지막으로 실증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민간기업들의 시장참여가 가능하게 됐다. 실증사업은 한국가스공사 주관으로 각 지역의 도시가스 관련기업이 2006-08년 40대의 가정용 연료전지를 설치하는 1단계를 시작으로 2007-09년에는 지방자치단체가 70대를 설치·보급하는 2단계가 실시됐다. 3단계 실증사업에서는 청와대 및 총리공관 등 실제 사용자를 중심으로 모니터링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2008-10년 100대 설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10년 2월까지 3단계 목표 중 88대가 설치돼 총 198대의 연료전지가 설치·운영되고 있다. 표, 그래프 | 연료전지의 특성 비교 | 가정용 연료전지 실증사업 | <화학저널 2010/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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