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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안전성 향상의 “블루칩” 세계적으로 태양전지 등 환경관련 투자가 줄을 잇는 가운데 이온액체에 대한 연구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2008년 하반기 이후 세계경기가 급속히 냉각되면서 석유화학 신증설 및 연구개발 투자가 중단 또는 지연되고 있으나 이온액체는 연구기관을 중심으로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일본, 기술수준 실용화에 근접 이온액체는 리튬이온 2차전지(LiB)의 안정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차세대 전해질 소재로 주목받고 있으며 일본에서 활발한 연구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다. 2008년 말 Kyoto대학에서 열린 <이온액체연구회>의 제2차 회의에는 이온액체의 첨단 기술연구를 선도하고 있는 Tokyo공업대학, Chiba대학을 비롯해 리튬이온 2차전지용 이온액체의 실용화를 추진하고 있는 산업기술종합연구소 등이 참여해 최신 연구개발 테마를 발표했다. 한 화학기업의 설비투자계획 실무자는 “이온액체의 기술 수준은 실용화에 매우 근접했다”며 “앞으로는 코스트 및 품질을 안정화하는 것이 과제”라고 강조했다. 일본 화학기업들은 앞으로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이온액체의 조기 사업화에 매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2차전지에서 태양전지까지 이온액체 연구는 1950년대부터 시작된 컴퓨터 등 전자기기의 보급 및 충전식 2차전지 개발과 함께 활발하게 추진되기 시작했다. 이온액체가 10년 후 범용소재로서 채용이 확산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상온에서 고체상태의 용융염을 얻으려면 300-400도에서 가열해야 하지만 이온액체는 상온에서 액체상태를 유지하는 특수한 염류로 영하 100도에서 영상 200도의 광범위한 온도영역에서 액체상태를 유지하며 양이온, 음이온을 조합함으로써 다양한 융점이나 용해도, 물성을 가진 화합물을 정제할 수 있어 리튬이온 2차전지 외에도 연료전지, 유기계 태양전지, Capacitor 등의 새로운 전해질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재사용이 가능한 반응용매나 장치 회전부의 윤활제 등으로도 응용할 수 있어 상용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화학저널 2010/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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