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전지, 독일 효과로 “공급부족”
|
국내 생산능력 30% 확대도 역부족 … 증설 붐으로 출혈경쟁 우려 국내 태양전지 시장은 2010년 태양광 활황에 힘입어 공급부족이 가시화되고 있다.태양광 모듈 및 시스템 등 다운스트림을 중심으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태양전지, 웨이퍼, 잉곳 등 업스트림 공급이 부족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2009년 세계 태양광 시장규모는 금융위기에 따른 우려에도 불구하고 6.4GW로 전년대비 9% 성장했으며 2010년에는 100% 이상 성장해 14GW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2010년 들어 태양광 시장이 호조를 보임에 따라 1/4분기부터 태양전지, 웨이퍼 등의 수요 증가로 공급부족이 발생하고 있다”며 “독일의 발전차액 지원제도가 끝나는 2010년 말까지는 풀가동을 유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독일 정부는 태양광 사업자들에게 금융지원을 해주는 발전차액 지원제도를 2002년부터 실행했으나 2010년 11월 폐지할 방침이다. 이에 태양전지 생산기업들은 독일의 발전차액 지원제도가 사실상 끝나는 8월까지 수출에 집중하기 위해 최근 생산을 확대하는 등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태양전지의 수출기간을 고려해 8월까지를 수혜기간으로 보고 태양전지 생산기업들이 너도나도 증설에 나서면서 생산량이 2009년 1/4분기 대비 30% 넘게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화학저널 2010/7/5>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신재생에너지] 태양전지, 탠덤형 곧 상용화한다! | 2025-06-25 | ||
| [신재생에너지] 태양전지, 2026년 리사이클 상용화 | 2025-05-09 | ||
| [배터리] K-배터리, 독일에서 유럽 출사표 | 2025-05-07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신재생에너지] 태양전지, 플렉서블 실증 착수 | 2025-09-12 | ||
| [환경] 화학단지의 친환경화, 독일, 탈탄소화·재생에너지 화학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 2025-07-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