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 PET필름 풀가동 “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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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14번째 라인 가동 … 광학용 필름 비중 확대 SKC가 PET필름 수요 호조의 영향으로 플랜트를 풀가동하고 있어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SKC는 디스플레이와 태양전지용 PET(Polyethylene Terephthalate) 필름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13개 라인을 100% 가동하고 있고, 2011년 7월 14번째 라인을 가동할 예정이다. SKC 관계자는 “수원공장은 디스플레용 필름에 집중해 전용라인을 운영하면서 생산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으며 세계시장 점유율을 40%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세계적으로 디스플레이용 PET필름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빠른 증설이 요구되고 있다”며 “필름 소재의 신규용도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 강한 그린소재에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SKC의 PET필름 판매비중은 2007년 포장용이 40%로 최대였으나 2010년에는 10%로 30%p 가까이 축소된 반면, 광학용과 공업용 필름은 각각 30%씩으로 상승했다. 이에 따라 SKC는 2011년 7월 14번째 라인을 가동하면 광학용 필름 판매비중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유현석 기자> <화학저널 2010/07/07>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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