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첨단소재산업 육성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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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능소재 연구개발로 수입의존 탈피 … 구조개혁 통해 CO2 감축도 중국은 첨단소재 산업 확대에 주력할 방침이다.최근 Sichuan에서 개최된 국제화학공업 신소재 정상회담에서는 중국의 첨단소재시장이 앞으로 10년 동안 연간 9% 성장을 유지해 2020년에는 시장규모가 15조위안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반도체 조명, 신형 표시소재, 기능성 Rare Earth 소재, 고기능전지, 고기능섬유·복합소재, 군민양용 소재 6개 분야에서 2조5000억위안에 달하는 산업체인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국의 소재산업은 철강, 석유화학, 섬유, 건자재, 비철금속, 경공업 등으로 GDP의 23%, 공업생산액의 50%를 차지하고 있으며 도시주민의 15%가 종사하고 있다. 한편, 에너지 소비는 전체 산업의 60%를 차지하고 있어 에너지절약 및 이산환탄소(CO2)의 배출량 감축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소재산업의 구조개혁도 해결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중국에서는 지방도시의 확대와 고속철도, 지하철, 고속도로 등 사회기반의 정비가 잇따르고 있어 다양한 분야에서 고기능소재의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대체 에너지 분야에서도 태양광 발전과 풍력발전의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다. 다만, 풍력발전 설비에 사용되는 수지를 비롯해 고기능소재의 대부분이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은 863계획을 포함해 관민합작으로 고기능소재의 연구개발과 사업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2011년부터 시작되는 제12차 5개년계획에서는 바이오 의료소재를 국산화하고 수처리 부문 소재기술을 국제수준으로 끌어올리며 광이나 IC 등 전자소재 분야에서 최첨단기술의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중국은 6대 소재산업을 통해 20% 이상의 경제성장을 이루고 있으며 구조개혁을 통해 에너지절약을 추진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20% 이상 감축할 계획이다. <화학저널 2010/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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