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산리튬 확보전쟁 “점입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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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시장 급성장으로 … 2012년까지 연평균 12% 신장 2차전지의 원료로 사용되는 탄산리튬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자동차기업들이 전기자동차(EV)에 사용될 리튬전지 확보에 나서면서 미국에서는 탄산리튬이 kg당 6.25-6.3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008년 기준으로 세계 소형 리튬이온전지의 42%는 휴대폰이, 28%는 노트북이 차지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2009년 12월 코펜하겐의 기후변화협약 회의 이후 환경친화적 성장이 강조되면서 전기자동차 개발이 활성화돼 리튬이온전지 시장도 연평균 1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리튬이온전지는 화석연료를 대체하면서도 기존의 전기동력인 니켈카드뮴전지에 비해 무게가 가볍고 수명이 길기 때문에 전기자동차의 이상적인 전력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기자동차 뿐만 아니라 가정용 태양광발전에서 나오는 전력을 저장할 수 있는 에너지 저장원으로도 활용이 기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기업들도 리튬 자원 확보에 발 벗고 나서고 있다. 지식경제부는 2009년 11월 <희소금속 소재산업 발전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2018년까지 리튬 등 10대 희소금속의 원천기술 개발에 3000억원을 투입하겠다고 발표했다. 포스코도 멕시코와 칠레에서 리튬 추출 프로젝트의 지분 인수를 시도하고 있고, 광물자원공사는 리튬 부국인 볼리비아와 2009년 8월 리튬 산업화를 위한 공동기술연구에 관한 합의서를 교환했다. <화학저널 201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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