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 높은 전기요금이 발목잡다!
|
전력요금 체제 개정으로 코스트 상승 … 공동발전도 법적으로 불가 싱가폴 석유화학기업들이 높은 전기요금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싱가폴은 Jurong 섬을 중심으로 100개 이상의 석유화학기업들이 집적해 있으며 정부의 인센티브와 더불어 좋은 입지와 물류, 인프라 등이 석유화학산업의 이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하지만, 물이나 천연가스를 말레이지아나 인도네시아 등에서 파이프라인을 통해 구입하고 있기 때문에 수도 및 전기의 높은 요금이 불가피해 화학산업의 경쟁력을 저해하고 있다. 물은 독자개발한 재생수 <Newater>가 실용화 단계에 돌입하는 등 해외의존 구조에서 탈피하고 있지만 전기는 전력기업의 민영화 추진에도 불구하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석유화학 설비는 24시간 동안 가동이 계속되기 때문에 일본이나 아시아에서는 심야 전기요금을 낮게 책정하는 등 기초인프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지만 싱가폴은 낮과 밤 모두 동일한 요금을 적용되기 때문에 주변국가에 비해 수익성이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또 전기사업법의 규제도 싱가폴 화학산업의 발전에 장애물이 되고 있다. 가까운 기업들이 연계해 공동으로 대규모 발전설비를 건설하려고 해도 법적으로 제한돼 있는 상황이다. 한편, 싱가폴 경제개발청(EDB)은 최근 기업이나 기관의 연계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화학산업의 신성장전략 <Version 2.0>에 착수했다. <Version 2.0>의 일환으로 크래커 원료의 다양화를 위한 LPG(액화석유가스) 터미널 건설이 추진되고 있으며 대규모 열병합발전 설비의 공동건설도 재검토되고 있어 향방이 주목되고 있다. <화학저널 2010/07/23>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석유화학] 싱가폴, 올레핀 수급타이트 장기화 | 2025-10-02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산업정책] 싱가폴, 스페셜티 국가전략 강화 | 2025-09-19 | ||
| [반도체소재] 반도체, 싱가폴 허브화 “경계령” | 2025-08-29 | ||
| [반도체소재] 싱가폴 ②, 반도체 중심 투자 활성화 바이오 육성 화학 대체한다! | 2025-07-04 | ||
| [산업정책] 싱가폴 ①, 정유·석유화학 철수 탈탄소 영향 확대한다! | 2025-06-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