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nkel, 자동차부품 음성공장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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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kel은 충북 음성에 헨켈 오토모티브 공장을 완공하고 본격적인 생산에 나섰다. 약 200억원을 투입해 2만2726m2(약 6867평)의 부지에 공장과 연구소 시설을 갖추었으며 자동차부품 가운데 방진재, 제진재, 차제 판넬 및 구조 보강재, 실란트(Sealant) 및 접착제 등을 생산할 계획이다. Henkel 음성공장은 외국기업의 직접투자로 충북 지역의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Faruk Arig 한국법인 사장은 “음성공장 설립은 Henkel이 한국시장에 지속적인 투자를 하겠다는 약속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고품질의 제품과 서비스로 수요처들에게 한층 더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7월13일 준공식에는 Faruk Arig 한국법인 사장 및 Jan-Dirk Auris 아태지역 사장, 이시종 충북 도지사, 이필용 음성 군수 그리고 관내 기관장 및 주민 대표 등이 참석했다. <화학저널 201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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