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카바이드 PVC 생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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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설비 450만톤 중 80% 이상 … 물류 인프라ㆍ코스트가 과제 중국에서 AC(Acetylene Carbide) 공법의 PVC(Polyvinyl Chloride) 생산이 확대될 전망이다.중국의 PVC 생산능력은 2001년 365만톤에서 2006년에는 1160만톤, 2009년에는 1780만톤으로 확대됐으며 AC 공법의 비중은 2000년에는 57%, 2008년에는 75%, 2009년에는 약 80%를 차지하고 있다. 2010년에는 약 450만톤의 신규 설비가 가동을 개시할 예정인 가운데 AC 공법 생산이 370만톤에 달할 전망이다. 2010년부터 2012년에 걸쳐 총 1200만톤 정도의 신증설 설비가 가동을 개시할 계획이며 최근에는 몽골이나 Shanxi 등 자원과 에너지가 풍부한 내륙부를 중심으로 신증설이 추진되고 있다. 다만, 환경문제를 비롯해 에너지 절약 대책, 생산능력 과잉 등의 문제가 지적되고 있어 AC 공법의 사업 환경은 더욱 악화될 전망이다. 중앙정부는 5개년 계획의 일환으로 환경 및 에너지 절약 대책을 가속화하고 있어 카바이드(Carbide) 공법의 생산규모를 규제하고 전기요금의 차별화를 도모함으로써 생산능력을 조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AC 공법은 코스트 압박이 심화되고 있으며 AC 공법을 사용하는 중소기업들이 전국에 흩어져 있어 생산 집중도가 극히 낮은 실정이다. 여기에 신증설의 중심지가 내륙부로 이동하고 있어 물류의 인프라와 코스트 경쟁력이 당면 과제로 지적되고 있다. <화학저널 2010/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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