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닐린, 중국 공급과잉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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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생산능력 10만톤 확대 … 수요는 8만톤 감소 중국은 아닐린(Aniline) 신증설이 잇따르고 있어 공급과잉이 심화될 전망이다.2009년에는 금융위기 영향과 공급과잉이 가시화로 신증설이 없었으나 2010-11년에는 연기됐던 신증설 재개가 잇따라 신규 플랜트가 대거 완공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중국의 아닐린 생산능력은 120만톤에 달하고 있으며, 2009년 생산량은 78만5000톤으로 평균 가동률이 64%에 그쳤다. 그러나 Yantai Wanhua은 2010년 3/4분기에 아닐린 36만톤을 신규 MDI(Methylene di-para Phenylene Isocyanate) 플랜트와 함께 건설해 가동할 예정이다. Jilin Connell Chemical도 기술보강으로 아닐린 총 생산능력이 2010년 20만톤으로 확대되고, 신증설 2차 단계인 아닐린 20만톤 플랜트 착공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Jilin Connell Chemical은 Anhui Huainan Chemical에게 공급하기 위해 질산(Nitric Acid) 18만톤과 Jilin 지역의 아닐린 생산설비에 자가소비할 합성 암모니아 12만톤도 건설했다. Jiangsu Ruixiang Chemical은 2010년 말 아닐린 3만톤을 신규 가동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중국의 아닐린 생산능력은 2010년 44만톤이 확대돼 총 210만톤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아닐린 수요는 MDI 생산량이 가장 크게 좌우하는 가운데 고무화학제품의 생산량 증가가 아닐린 수요에 미치는 영향은 한정돼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여기에 세계 경기가 회복하면서 수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 가운데 아닐린 수요는 2010년 87만5000톤에 달할 전망이다. Yantai Wanhua가 제 2차 단계 MDI 신증설을 완료하면 2011년 초에는 MDI 생산능력이 총 80만톤에 달해 가동률 90%를 유지했을 때 이에 따른 아닐린의 생산능력은 58만톤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그러나 자가소비량 36만톤을 빼면 Yantai Wanhua가 시장에서 구매하는 아닐린은 연간 22만톤으로 2009년 보다 10만톤 감소할 것으로 분석됐다. 고무화학제품용 아닐린 수요는 2011년 2만톤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상업용 아닐린 수요는 전년대비 8만톤 감소하나 생산능력은 10만톤 증가해 공급과잉이 극심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표, 그래프: | 중국의 아닐린 수급현황 | <화학저널 2010/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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