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미칼, 중국 태양광기업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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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arfun Power 지분 50% 4300억원에 … 현지 모듈 생산능력 강화 한화케미칼(대표 김승연ㆍ홍기준)이 중국 태양광기업을 전격 인수했다.한화케미칼은 중국의 태양광 모듈 제조기업인 Solarfun Power의 지분 49.9%를 4300억원에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한화케미칼 홍기준 대표는 8월3일 오후 중국 상하이(Shanghai)에서 Solarfun Power 대표 피터 시에와 본계약을 체결하고 최대 지분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Solarfun Power는 2004년 설립돼 2006년 나스닥에 상장했으며 태양광 잉곳, 웨이퍼, 셀, 모듈까지 수직계열화 체계를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생산능력은 태양광 셀 500㎿, 모듈 900㎿로 모듈 생산능력 기준 세계 4위 수준이다. 한화케미칼은 태양광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중국에 생산기지를 확보함으로써 시장을 선점해나갈 방침이다. <화학저널 2010/08/03>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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