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약, NCB 사업 고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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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약이 니트로클로로벤젠(NCB:Nitro Chloro Benzen)공장을 완공했으나 내수미비 및 수요산업 침체로 고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전량수입에 의존하는 NCB는 정밀화학 중간체의 주원료로 농약·의약·타이어 제조등에 사용되는데 NCB를 원료로 한 일괄공정의 미비와 내수량 부족 및 중국산 수입품의 범람으로 한화는 상당부분 수출에 의존해야 할 형편이다. 현재 NCB를 원료로 하는 제품은 30여 가지로 추정되는데 국내에서는 유니온물산에서 생산하는 PNA(Para Nitro Aniline)와 한국협화의 33DCB등이 있다. <화학저널 1993/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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