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ㆍ중국서 일본의 폴리올레핀 수요가 피크일 때의 80-90%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 인디아 등 아시아 시장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PP 컴파운드를 제외한 수지의 해외매출 비중이 10%대에 머무르고 있어 차기 경영계획에서 목표를 설정하고 매출비중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기존에는 일본에서 실적을 올린 제품을 아시아 시장에 판매하고 있었지만 앞으로는 일본을 비롯해 아시아의 수요동향에 따라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생산ㆍ공급체제를 구축하고 소재 및 촉매개발도 추진할 계획이다. Prime Polymer는 메탈로센(Metallocene) 직쇄상 저밀도 PE(Polyethylene)인 <Evolue> 제품을 내세워 싱가폴을 비롯해 2009년 Shanghai 거점에도 전임요원을 두고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Ichihara 공장에서 2010년 가을과 2011년 가을 2회에 걸쳐 6만톤을 증설하기로 했으며 증설분을 활용해 아시아 수요를 개척해나갈 방침이다. 여기에 2014년 가동을 목표로 아시아에서 20-30만톤에 달하는 신규 플랜트 건설의 사업화조사(FS)를 추진하고 있으며 2010년 안에 완료될 예정이다. 신규 플랜트의 가동으로 아시아 수요에 본격적으로 대응해나갈 계획이다. PP(Polypropylene) 생산체제에 대해서는 일본의 생산능력을 축소할 계획으로 2011년 3월 말 Ube PP를 1년 앞당겨 중단키로 했다. 또 일본 및 아시아에서 PP 15-20만톤 규모의 Multipurpose형 플랜트를 신설할 계획으로 환경대응형의 고기능 필름용을 중심으로 생산할 방침이다. 최근 본격적인 사업타당성 검토에 들어갔으며 2013-2014년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화학저널 2010/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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