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 한국 세제사업 대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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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용 세제 중심으로 판매 확대 … 동남아 시장장악 전략도 추진 일본 Lion은 아시아 시장에 경영자원을 집중 투입함으로써 유럽과 미국계 세제 메이저와 아시아 시장을 놓고 한판대결을 펴칠 방침이다.아시아를 중심으로 중간 소득층이 확대됨에 따라 Lion은 해외매출 10%대 증가를 목표로 해외사업 비중을 15%에서 30%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2010년 5월에는 해외 최초로 한국에서 식물 유래의 계면활성제 <MES>를 배합한 의료용 세제 판매를 개시했다. 또 중간소득층의 확대로 품질 및 이미지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TV 및 광고를 중심으로 브랜드력을 강화하기 위해 2013년까지 판촉비 비율을 낮추고 선전비를 2배로 확대할 방침이다. Lion은 각 진출국가의 의료용 세제시장에서 약 20%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No.1인 영국ㆍ네덜란드계 Unilever와는 약 5%의 차이로 아시아 사업 확대를 통한 세계 최대의 시장점유율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타이와 한국 사업이 1순위이고, 베트남이나 필리핀 등 의료용 세제나 구강위생 관리제품의 브랜드 전략이 침투하기 쉬운 지역을 선정해 사업화를 검토할 계획이다. Lion은 1961년 말레이지아를 시작으로 해외사업을 본격화한 후 아시아를 비롯해 8개 국가로 판매망을 확대했으며 의료용 세제 <Top>, 구강위생관리 <Systema>, 위생관련 제품 <Kirei Kirei> 및 <Shokubutsu Monogatari>를 핵심사업으로 전개하고 있다. <박보경 기자> 표, 그래프: | Lion의 국가별 공급제품 | <화학저널 2010/8/31>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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