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매출 3조원 훌쩍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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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50주년 기념행사 개최 … 반세기만에 세계 10대 타이어기업으로 금호타이어가 창립 반세기를 맞았다.금호타이어는 9월1일 서울사무소와 광주공장에서 임직원과 주요고객, 협력기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광주공장 기념식에 참석한 김종호 사장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과거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전진과 도약을 결의하자”고 말했다. 금호타이어는 모기업이던 광주여객이 양질의 타이어 확보에 어려움을 겪자 직접 제대로 된 타이어를 만들어보자는 취지 아래 1960년 삼양타이어로 출범했다. 당시 타이어 생산량은 하루 20개에 불과했지만 현재는 국내와 중국ㆍ베트남의 8개 공장에서 하루 18만개, 연간 6500만개를 생산하고 있으며 2009년 글로벌 매출액은 2조9602억원으로 세계 10대 타이어 생산기업으로 성장했으며, 2010년 매출은 3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9개의 해외법인과 16개의 지사 및 사무소, 8개의 공장과 4개의 기술연구소를 갖추고 있고, 직원 수는 1만1000여명이다. 1975년 국내 최초로 항공기용 타이어 규격을 개발해 미 공군의 품질보증인증서를 획득한데 이어 민항기 타이어를 개발해 정부와 미 연방항공청의 인증을 획득했다. 1987년에는 국내 최초로 수출용 자동차에 국산 타이어를 장착할 수 있는 인증을 얻었고 1999년엔 펑크가 나도 시속 80㎞ 속도로 주행할 수 있는 런플랫 타이어를 세계에서 4번째로 개발했으며, 세계 최초로 32인치짜리 초고성능(UHP) 타이어를 개발하기도 했다. 아울러 국내 타이어 시장에서 가장 많은 친환경 인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2009년에는 지식경제부로부터 세계 일류 상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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