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틸렌 상승세에도 900달러대 후반 머물러 … 미국제품 유입으로 PVC(Polyvinyl Chloride) 가격이 톤당 1000달러가 붕괴된 후 960-970달러 수준에서 횡보하고 있다.PVC 가격은 2009년 12월부터 상승세를 나타내 2010년 2월 1000달러를 넘어섰고 4월 소폭 하락한 후 5월 다시 1020달러까지 상승했다. 그러나 6월에는 원화 약세와 미국시장의 공급 확대에 따라 900달러 수준까지 하락했다. 5월 초 WTI(서부텍사스 경질유)가 배럴당 80달러대를 나타냈지만 일시적으로 70달러 수준이 붕괴된데 이어 나프타(Naphtha)와 에틸렌(Ethylene) 가격이 급락했기 때문이다.
7월에는 에틸렌의 약세와 중국 및 인디아 수요가 줄어들면서 800달러대로 하락했으나 8월 중순 이후 에틸렌 상승세를 타고 900달러대를 회복했다. 그러나 9월 들어 에틸렌이 1000달러를 회복했음에도 불구하고 PVC는 900달러대 후반에 머물러 있다. 미국에서 염소(Chlorine)를 생산하는 전해설비의 가동률이 높아져 중동 수출이 증가하고 있고 일부가 중국으로 유입되고 있는 것이 PVC 가격상승을 제한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표, 그래프: | PVC 가격추이 | <화학저널 2010/9/17>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석유화학] PVC, 건설‧자동차‧포장 부진하다! | 2025-09-16 | ||
[석유화학] PVC, 9월 제안에 동남아 ‘급락’… | 2025-09-08 | ||
[석유화학] PVC, 아시아 시장 강세 전환! | 2025-09-02 | ||
[석유화학] EDC, PVC 반등에 상승 지속할까? | 2025-09-02 | ||
[석유화학] PVC, 인디아 반덤핑관세에 올랐다! | 2025-08-26 |
수탁사 | 수탁 업무 및 목적 | 보유 및 이용기간 |
---|---|---|
미래 이포스트 | 상품 배송 | 서비스 목적 달성시 또는 관계법령에 따른 보존기한까지 |
LG U+ | 구독 신청에 필요한 신용카드, 현금결제 등의 결제 대행 | |
홈페이지코리아 | 전산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 |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
성명, 회사명, 부서, 직위, 전화번호, 핸드폰번호, 팩스, 이메일, 홈페이지주소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
켐로커스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1) 성명, 회사명 -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회원식별, 불량 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를 위함 (2) 부서명/직위 :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및 마케팅에 활용 (3) 이메일, 홈페이지 주소, 팩스, 전화번호, 휴대폰번호 - 서비스 이용 후 계약이행에 대한 내용 제공, 결제 진행사항 통보, 영수증 및 청구서 송부, 불만처리 등을 위함 |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 지체없이 파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