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20대 화학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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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회복에도 수익성은 아직… 미국 화학기업들이 경기침체의 늪에서 벗어나고 있다.C&EN에 따르면, 미국의 대표적인 화학기업 20사는 2009년 매출이 전년대비 2.1%, 수익은 1.9% 증가했다. 그러나 회복세가 고르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경기가 점차 회복세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4/4분기 매출이 3/4분기 대비 증가한 곳은 20사 중 12사에 불과했다. 여기에 9사는 4/4분기 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100% 가까이 폭증한 반면 FMC, Mosaic, Nalco 등 9사는 감소했다. 미국 화학기업들은 신증설 투자를 자제하고 코스트 감축을 통해 수익성을 개선해나가고 있다. 2010년에도 원료가격 상승 및 전방산업 시황 변화 등 변수가 기다리고 있어 경기회복을 확신할 수 없는 상황이다. Dow·DuPont 영업실적 가장 양호 Dow Chemical과 DuPont는 코스트 감축에 주력하는 가운데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2009년 4/4분기 매출이 125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4.9% 증가했고, 순수익도 1억9500만달러에 달했다. Dow Chemical은 2010년까지 연간 코스트를 25억달러 감축할 계획인데 이미 2008-09년 목표치의 70% 이상을 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9년에는 코스트 감축과 매출 증가로 R&H(Rohm & Haas)를 인수할 때 발생한 부채 90억달러도 청산했다. DuPont도 코스트 감축에 주력하는 가운데 수요가 회복돼 2009년 4/4분기 매출이 64억달러로 10.3% 증가하고, 순수익이 2008년 4/4분기 2억4900만달러 손실에서 4억200달러로 플러스를 기록했다. 특히, TiO2(Titanium Dioxide), 전자소재, 기능성 폴리머, 씨드(Seed) 사업이 가장 빠른 회복세를 나타냈다. 그러나 DuPont은 2009년 매출이 전년대비 22.4%, 수익은 39.5% 대폭 감소해 경기침체의 여파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화학기업들의 매출 증가를 신흥국 수요가 견인하고 있기 때문이다. Dow Chemical은 아·태지역, 동유럽, 중남미, 인디아, 중동 등 신흥국 매출이 33% 증가한 반면, 북미·유럽 매출은 1% 감소했고, DuPont도 아·태 시장의 매출이 34% 증가한 반면 선진국 시장에서는 지속되고 있다. 표, 그래프 | 미국 화학기업의 매출ㆍ수익 증감률(2008-09) | 미국 20대 화학기업의 경영실적(2009) | <화학저널 2010/9/2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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