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기업, 바이오 플래스틱 개발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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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ㆍ반도체가 기술개발 앞장 … 친환경 바람타고 특허 출원 홍수 세계적으로 저탄소 문제가 환경문제의 핵심과제로 등장함에 따라 최근 바이오매스(Bio-mass)를 원료로 사용해 제조하는 바이오매스 플래스틱 관련특허 출원이 급증하고 있다.바이오매스 플래스틱은 옥수수 등 식물 유래 바이오매스를 25% 이상 함유하는 플래스틱으로, 탄소의 광합성에 의해 고정된 식물자원을 원료로 사용함으로써 이산화탄소 농도가 증가하는 것을 억제하고, 한정된 자원인 석유의 소비량을 줄일 수 있으며, 폐기한 후에는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는 친환경 소재이다. 바이오매스 플래스틱은 석유계 플래스틱에 비해 난연소성, 내충격성, 내열성, 성형성 등 물성이 떨어져 현재로는 식품용기나 포장재 등 일부 제품에만 제한적으로 사용되고 있으나 연구개발이 거듭돼 점차 물성이 개량됨에 따라 사무기기 등에 사용되는 석유계 플래스틱을 대체해가고 있다. 특허청에 따르면, 바이오매스 플래스틱 관련특허는 1990년부터 2008년까지 1522건이 출원됐고 90%에 달하는 1348건이 최근 10년간 출원됐다.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각국의 노력과 더불어 소비 패러다임이 바뀌면서 친환경제품이 각광받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내국인 출원이 1255건으로 전체의 82%를 차지했으며 다출원 순위는 하이닉스반도체,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LG화학, 제일모직 순이었고, 외국인 출원은 267건으로 18%를 차지했으며 Taijin, Toray, Mitsui 순이었다. 기술별로는 바이오매스 플래스틱 소재에 관한 것이 38% (558건)으로 가장 많았고, 응용제품인 각종 용기, 유아ㆍ욕실용품 등 일상용품이 36%(530건), 반도체, 전자기기 소재가 20%(300건), 의료용 소재가 6%(82건)를 차지했다. <화학저널 2010/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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