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천연고무가 수익성 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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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라증권, 톤당 3500달러로 사상 최고 … 2011년 수익성 악화 지속 한국타이어(대표 서승화)가 천연고무 가격 급등으로 수익성 압박이 가중되고 있다.노무라증권은 10월5일 한국타이어에 대해 고무 가격의 상승으로 수익성 압박이 우려된다며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Neutral'으로 하향 조정했다. 노무라증권은 타이어의 원재료인 천연고무 가격이 사상 최고가인 톤당 3500달러를 기록함에 따라 수익성 압박이 2011년 1/4분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전체 수익에서 천연고무가 차지하는 비중은 15% 선이다. 결국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3/4분기 영업이익률은 상반기 대비 악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 교체용 타이어의 평균 판매단가가 6%가량 인상됐으나 원가 상승을 상쇄하기는 충분치 않은 것이라고 불석했다. 아울러 중국 등 신흥시장에서는 수요가 견고하지만 글로벌 타이어 메이저들이 신흥시장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면서 장기적으로 경쟁 심화와 함께 공급과잉이 우려되고 있다. <화학저널 2010/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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