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소금속, 중국의존 탈피 시급
|
일본, 멕시코산 형석 사용기술 개발 … 인디아산 탈크 수입도 광물자원의 중국 의존도가 높아짐에 따라 공급 불안을 우려해 세계 각국에서 <탈 중국>을 서두르고 있다.자동차, 반도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는 불소화학제품은 형성과 황산을 반응시켜 제조하며 중국은 세계적인 형석 생산국으로 자리잡고 있으나 최근 중국 정부가 광석 채굴규제를 강화하고 있어 안정공급이 위협받고 있다. 이에 일본 Daikin Kogyo는 멕시코산 형석을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공법을 개발하고 있으며, 함유된 비소를 저코스트로 제거하는 기술의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Asahi Glasseh 중국산 이외의 형석을 사용할 수 있는 불소화학제품 제조공법의 개발이 마무리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일본에서는 자동차 수지부품의 필러로 사용되는 탈크(Talc) 원료를 90% 이상 중국산에 의존하고 있어 자동차산업이 호조를 보임에 따라 공급불안에 대한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이에 일부 자동차 부품 생산기업들은 인디아산을 수입하거나 수입제품을 가공하는 공장을 건설함으로써 대응하고 있다. 여기에 인디아기업과 합작으로 탈크 생산기업을 설립해 아시아에 판매하는 등 본격적으로 자원 사업에 뛰어드는 곳도 출현하고 있다. 특히, 인디아산 탈크는 품질이 높아 다양한 수요처의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린자동차용을 중심으로 수요가 늘고 있는 리튬이온 2차전지(LiB)에는 부극의 탄소재료로 다양한 소재가 사요오디며 특히, 천연흑연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인조흑연에 비해 가격이 저렴해 원가절감 요구가 높은 자동차 분야에서 채용확대가 예상되고 있지만 주요 공급원이 중국이어서 다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희토류 자석용 희유금속 역시 수급타이트로 시황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채굴규제 강화를 배경으로 네오듐 가격은 2009년의 2.5배, 디스프로슘은 연초 대비 2배 이상 급등했다. 이에 일본 수요기업들은 디스프로슘 사용량을 줄이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나 코스트 문제가 걸림돌이 되고 있다. 플래스틱의 난연조제 등으로 사용되는 삼산화안티몬의 원료인 금속 안티몬도 환경규제 가오하를 배경으로 공급이 축소되면서 가격이 치솟고 있다. 4월 말에는 톤당 9500달러로 한달만에 50% 급등한 후 6월 들어 상승세가 주춤했으나 다시 9000달러로 상승해 관련기업들의 채산성을 위협하고 있어 공급원의 다각화가 절실한 것으로 요구되고 있다. <화학저널 2010/10/11>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금속화학/실리콘] 희소금속, 수급 안정화 시급하다! | 2023-12-18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금속화학/실리콘] 희소금속, EV 캐즘에도 수급타이트 | 2024-11-08 | ||
| [EP/컴파운딩] PPS, 희소금속 리사이클 가속화 | 2023-10-13 | ||
| [배터리] LiB, 희소금속 고효율 회수 기대… | 2022-06-03 | ||
| [파인세라믹] 희소금속 수급정책, 미래 핵심소재 비축관리 “엉망진창” | 2018-06-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