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한 태양광 투자 “눈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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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2820억원 투입 47MW 건설 … 기술력도 부족 도로공사가 무리한 태양광 투자 계획으로 국정감사에서 빈축을 산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국토해양위 권선택 의원(자유선진당)에게 제출한 국정감사에 따르면, 도로공사은 현재 이용되지 않는 도로(폐도) 공간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0년 6월 현재 전국의 폐도는 157만2000여㎡로 30%인 47만㎡에 2820억원의을 투입해 47MW의 태양광발전 설비를 건설할 예정이다. 도로공사는 신ㆍ재생 에너지 설비의 설치ㆍ운영ㆍ관리 업무를 담은 한국도로공사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정기 국회에 상정할 계획이다. 태양광 발전설비 47MW 완공되면 연간 6만1758MWh의 청정에너지를 생산해 연평균 278억원, 20년간 2740억원의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하지만, 도로공사는 재무건정성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을 홍보한다는 취지로 태양광 발전에 진출하려는 것으로 알려져 빈축을 사고 있다. 엄청난 투자비용과 기술력 부족에도 불구하고 전문가 검토나 연구용역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화학저널 2010/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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