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3사 영업실적 기대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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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 3/4분기 환율 영향 … 4/4분기부터 개선 뚜렷 정유기업들의 영업실적이 소폭 개선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한국투자증권은 10월13일 SK에너지를 비롯한 정유3사의 3/4분기 영업실적이 시장 예상치보다 낮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나 2011년에는 시황 개선으로 영업실적과 주가가 모두 양호할 전망이라며 SK에너지, GS칼텍스, S-Oil 등 3사의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신은주 한국증권 연구원은 “정유3사의 3/4분기 영업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하회한 이유는 환율 때문”이라며 “3/4분기 후반 들어 환율이 하락하면서 원유 도입시와 석유제품 판매시 적용환율 격차가 발생해 영업이익에 부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3/4분기에 SK에너지는 3414억원, GS칼텍스는 2512억원, S-Oil은 2212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한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4/4분기 정제부문 개선이 두드러지고 P-X(Para-Xylene) 시황도 호전돼 이익 증가폭이 클 것”이라고 전망했다. <화학저널 2010/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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