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2차전지 일본 인재 “군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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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반석 부회장, 직접 채용 나서 … 고분자ㆍ디스플레이 한국 유학생 대상 LG화학 김반석 부회장이 2차전지와 소재 분야에서 앞선 일본에서 전문인력 채용에 직접 나섰다.LG화학은 일본의 도쿄대, 와세다대 등 상위권 8개 대학 학부생과 석사ㆍ박사 인력 30명이 참석한 채용행사인 Business & Campus 투어를 진행했다. 일본에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6월부터 2달간 각 대학을 돌며 사전 모집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LG화학이 일본에서 채용행사를 연 것은 처음으로 2차전지, 고분자 화학, 디스플레이를 전공하는 한국 유학생이 대부분이라고 설명했다. 김반석 부회장은 “LG화학은 전기자동차(EV)용 2차전지와 정보전자 소재 분야를 미래 신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며 전통적으로 소재분야의 인재가 많아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전기자동차용 2차전지, LCD(Liquid Crystal Display)용 편광판 분야 등에서 일본을 앞서 세계 선두로 나섰지만 앞으로 경쟁기업의 추격을 따돌리고 격차를 더욱 벌리려면 남보다 먼저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Business & Campus 투어에는 LG화학 김반석 부회장을 비롯해 최고인사책임자 육근열 부사장, 유진녕 기술연구원장 등 주요 임원진이 참석해 회사의 방향을 소개하고 채용 조건을 설명했다. <화학저널 2010/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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