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積水化成이 중국에서의 EPS 가공사업 강화를 위해 南京에 6번째 공장을 건설했다. 이 공장은 97년12월부터 가동에 들어갔는데, 생산능력은 600톤이며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투자액은 약 3억엔이다. 積水化成은 일본계 가전메이커들이 잇따라 중국에 진출, EPS 발포제품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점유율을 확대할 예정이다. 積水化成은 남경을 비롯 상해, 소주, 광주 등의 5개 공장분과 합쳐 중국의 EPS 가공제품 생산량이 연간 4000톤 수준에 달하게 됐다. 중국내 가공거점은 그동안 상해시에 2개, 소주에 2개, 광주에 1개공장을 보유해 생산능력이 월 50∼100톤에 달하고 있다. 남경공장은 일본계 가전메이커들의 현지진출 증가에 보조를 맞춘 형태를 취하고 있는데, 지분은 중국측 60%, 積水 40%이다. 積水化成은 연해주지역을 중심으로 일본계 메이커들이 계속해 진출해올 것으로 예상하고 대련, 천진, 청도 등에 EPS 발포제품 생산거점을 추가 건설할 계획이다. 積水化成은 일본에서도 발포제품분야의 대형 메이커에 속할 뿐만 아니라 EPS 원료도 일본시장 톱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積水는 동남아의 생산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96년 싱가폴의 제조·판매회사를 인수, 회사명을 Sekisui Plastic SEA로 개명하고 현지시장에 원료를 공급하고 있다. <화학저널 1998/1/1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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