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80달러대 강세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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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 2011년 평균가격 80달러 … 2010년 평균 76-77달러보다 높아 최근 상승세인 국제유가가 2011년에도 강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측됐다.석유공사는 10월18일 <국제 석유 시장 동향 및 전망> 보고서에서 “2011년 국제유가는 경제성장에 따른 타이트한 석유수급과 주요국 정부의 경기부양 노력 등으로 강세를 나타낼 것”이라며 “두바이(Dubai)유 기준 2011년 국제유가는 2010년 평균인 76-77달러보다 소폭 상승한 80달러 안팎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2011년 세계경기 회복은 2010년보다 둔화될 가능성이 크고, 세계 석유 재고 수준도 높아 국제유가 상승폭이 제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0년 4/4분기 국제유가와 관련해서는 “배럴당 75-80달러 수준이 될 것”이라며 “달러화 약세와 각국 경기부양책으로 유가가 상승 압력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석유공사는 중장기적으로 “2011년부터 2015년까지 국제유가는 연평균 1.7% 안팎의 완만한 상승을 보이다가 2015년부터 2030년까지는 2.5% 안팎으로 다소 높은 상승을 기록할 것”이라며 “탈석유정책과 에너지 효율 향상에도 불구하고 대체가 어려운 개도국과 수송용 수요 증대가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화학저널 2010/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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