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황탄소 국산화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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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황탄소의 국산화가 힘들어졌다. 이유황탄소를 국산화하려던 계양상사가 97년 하반기 부도를 맞아 투자가 힘들어졌기 때문이다. 계양상사는 총 67억원을 투자하여 목포 대불공단에 이유황탄소 7000톤 플랜트를 건설할 계획이었다. 96년10월 공장 건설에 들어가 98년부터 상업생산을 시작하고, 2000년까지 연산 1만톤 체제로 확장할 예정이었다. 이러한 투자계획에 따라 코오롱엔지니어링에 플랜트 건설을 의뢰한 상태였고, 기술과 첨단설비는 Mitsubishi로부터 도입할 계획이었다. 표, 그래프: | 이유황탄소 국내수요 | <화학저널 1998/1/1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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