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융알루미나 50% 공급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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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년 용융알루미나 공급과잉이 2만4000톤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생산기업도 3개사로 늘어나 시장쟁탈전이 뜨거워질 전망이다. 공급과잉의 주 요인은 97년5월 공장가동에 들어간 대한세라믹의 생산능력이 2만4000톤으로 98년에는 생산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국내 용융알루미나 공급기업은 유니온, 한국종합화학, 대한세라믹 3개사로 생산능력이 각각 1만4000톤, 1만5000톤, 2만4000톤으로 총 4만9000톤에 달하고 있다. 반면, 98년 국내수요는 97년과 별반 다를바 없는 2만5000톤에서 제자리걸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따라서 2만4000톤의 과잉물량을 놓고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표, 그래프: | 용융알루미나 수급현황 | <화학저널 1998/1/1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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