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이라크 가스전 2개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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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스ㆍ만수리아 2곳 원유환산 매장량 11억배럴 … 운영기업으로 참여 가스공사가 이라크 가스전 2곳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가스공사는 이라크 유전 및 가스전 3차 입찰에 참여해 이라크와 시리아 국경 부근의 아카스(Akkas)와 만수리아(Mansuriyah) 가스전을 낙찰받았다고 10월20일 발표했다.
아카스 가스전에 들어가는 사업비는 총 44억달러, 만수리아 가스전은 28억7000만달러로 가스공사는 각각 22억달러와 5억7000만달러를 투자한다. 특히, 아카스 유전은 가스공사가 실제 개발을 주도하는 운영기업으로 참여해 운영 경험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공사가 이라크 유전ㆍ가스전 개발에 운영기업로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앞으로 3개월 이내에 이라크 국영 석유기업과 본 계약을 체결하고 2011년 상반기부터 개발에 착수할 계획이다. 가스공사는 앞서 이라크 정부의 1, 2차 입찰에 참여해 주바이르와 바드라 유전을 확보한 바 있다. 가스공사는 앞으로 7년 이내에 아카스 광구의 하루 생산량을 최대 400mmcf(석유환산 7만2000배럴) 수준으로 확대해 13년 이상 최대 생산을 유지할 방침이다. 만수리아 광구도 7년 이내에 하루 생산량 320mmcf(석유환산 5만7000배럴)를 목표로 하고 있다. <고우리 기자> <화학저널 2010/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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