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소재]

중소기업 군웅할거로 경쟁 심화…

  LCD(Liquid Crystal Display)와 LED(Light Emitting Diode) TV 시장이 폭발적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LED 조명이 활성화됨에 따라 열전도성 테이프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열전도성 테이프는 다양한 모양의 디스플레이기기에 적용이 가능하며 가격에 비해 성능이 우수한 장점 때문에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여기에, 열전도 기능 외에 추가적인 물성 보완이 가능하기 때문에 다양한 수요 확대가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테이프 원료 공급이 한정돼 수급타이트가 심화되고 있다.
  국내시장은 3M, LG하우시스, 보케스트, 두손실업, 폴리네트워크, 에이텝코리아 등 10사 이상이 공급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시장규모는 2008년 300억원에 불과했으나 2010년 700억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65% 이상이 LED 및 LCD, PDP(Plasma Display Panel) 등 디스플레이 분야에 집중돼 있고, 나머지 35%는 반도체 및 가전, 전력기기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세계시장은 2007년 7000억원대를 형성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국내 LED TV 생산은 2009년 320만대에 머물렀으나 2010년에는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를 합쳐 4000만대 이상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LED TV를 거쳐 3D TV 시장까지 확대됨에 따라 열전도성 테이프 수요 증가가 확실시되고 있다.
  그러나 수요기업들의 단가인하 압력이 지속되고 있으며, 기술력 확보를 위한 노하우가 요구됨에 따라 신규기업의 성공 여부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디스플레이가 효자역할
  LCD와 LED TV 시장은 성장세가 주춤해진 모니터 및 PDP TV를 대체하며 급성장하고 있다.
  LCD TV 시장은 2003년 200만대에 미치지 못했으나 2009년 1억5000만대까지 확대됐으며, 2010년에는 1억6800만대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LED TV는 LCD 대비 60% 이상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으나 고화질 및 저전력 등 장점 때문에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시장규모는 2009년 LCD TV의 2%에 불과한 300만대에 머물렀으나 삼성전자가 2010년 2500만대 이상을 생산할 계획이고 LG디스플레이 역시 2400만대 생산을 계획하고 있어 총 5000만대 내외까지 생산량이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열전도성 테이프의 수요 역시 증가하고 있다.
  특히, LED TV는 LCD 광원에 비해 발열 온도가 높아 방열 소재가 필수적으로 사용되기 때문이다.
  방열 테이프 시장은 2008년 300억원에 머물렀으나 2009년 상반기부터 형성되기 시작한 LED TV와 함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직화형 LED TV 보다는 엣지형 LED TV 생산에 주력해 열전도성 테이프의 수요증가를 가로막고 있다.
  직화형은 엣지형에 비해 고화질을 구현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가격경쟁력에 한계를 가지고 있어 시장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반면, 엣지형은 직화형에 비해 밝기의 한계를 가지고 있으나 부피와 가격을 낮출 수 있어 직화형을 대신해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직화형 LED TV는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생산코스트 절감 차원에서 엣지형 LED TV 생산에 집중하고 있어 열전도성 테이프의 추가 수요가 아쉬운 상황”이라고 전했다.
  PDP TV는 LCD 및 LED TV에 비해 발열이 높아 열전도 소재를 필수적으로 채용하고 있으나 성장률이 정해져 있어 큰 폭의 수요신장을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이다.
  PDP TV에는 일반적인 아크릴 열전도 테이프에 그라파이트(Graphite)를 코팅한 제품이 사용되고 있다.
  LED 조명용 방열 테이프 수요 증가
  LCD 및 LED TV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LED조명 시장의 성장으로 열전도성 테이프 수요 신장이 가속화되고 있다.
  LED조명은 열방출률이 85%에 불과해 95%에 달하는 일반 전구와 달리 방열기능이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다.
  국내 LED 조명 시장은 2012년 10조원, 2015년 15조원으로 성장하고 세계시장 역시 2008년 214억달러에서 2013년 560억달러, 2018년 1500억달러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일반 조명기기 대비 최소 5배 이상 고가를 형성해 시장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여기에 LED조명의 대중화를 위해서는 가격인하가 필요하지만 시설투자에 한계가 있는 중소기업들이 메이저를 이루고 있어 LED조명의 대중화에 한계로 작용하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LED조명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가격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대규모 시설투자가 필수적이지만 대부분이 중소기업이기 때문에 대규모 투자가 어렵다”며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시장에 참여했으나 아직까지 관망하고 있어 영향을 주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일부에서는 삼성전자와 LG전자의 본격적인 참여는 시장의 구조개편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른 시장 관계자는 “중소기업들의 난립이 심화돼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며 “LG전자와 삼성전자는 난립돼 있는 시장이 정리될 때까지 미온적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가능성의 끝을 모른다!
  국내 열전도성 테이프는 현재 전자기기용 방열 소재로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여러 가지 기능을 추가해 시장의 요구에 부합하기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일부에서는 전자기기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줄이기 위해 방음기능을 추가하고 있으며, 가전용 이외에 승강기의 내열점착 테이프 및 방화문용 방연 소재로 공급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공급 및 수요기업 모두 시장의 잠재성을 가늠하지 못하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기존 열전도성 테이프는 가전기기의 방열 소재로만 사용되면서 시장 확대가 느렸으나 2000년대 후반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열전도성 테이프를 적용하기 위한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며 “그러나 아직까지 공급기업들이 정확한 수요처를 100% 알아내는 것이 불가능해 수요기업들의 요구에 따라 생산해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요급증에도 수익성은 하락세
  LED TV를 중심으로 디스플레이 시장이 활성화됨에 따라 열전도성 테이프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지만 생산기업들의 수익률은 점점 더 낮아지고 있다.
  TV 생산기업들의 원가절감 압박이 하위 생산기업들에게 전가되고 있기 때문이다.
  300만원을 호가하던 40인치 LED TV 가격 현실화 정책으로 200만원대까지 낮아졌으며 2010년 하반기 이후에는 200만원이 붕괴될 것으로 보여 방열테이프 생산기업들에 대한 원가인하 압박이 더욱 심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LED TV 생산기업들의 지속적인 가격인하 정책이 최하위 협력기업에도 전가돼 가격인하가 불가피하다”며 “수요확대로 생산량은 증가하고 있으나 수익성은 초기와 비교할 수 없을만큼 낮아져 국내시장을 석권했던 3M조차 미온적으로 대응하고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열전도성 테이프는 2000년대 중반까지 m2당 5만원 이상을 형성했으나 2010년에는 2만원대 후반에서 3만원대 초반을 형성하고 있다.
  수입제품 앞질렀으나…
  국내 열전도성 테이프 시장은 2000년대 초반까지 3M 및 보케스트, 일본산이 100% 장악했지만 2000년대 중반부터는 품질과 가격경쟁력을 앞세운 국산이 수입제품을 앞지르기 시작했다.
  국산은 수입제품 대비 가격경쟁력과 빠른 대응력을 바탕으로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하지만, 아크릴과 실리콘을 이용한 범용제품을 제외하고 고부가제품으로 평가 받는 플래스틱용 자석(PCM) 반도체에는 전혀 사용되지 못하고 있다.
  반도체 및 컴퓨터 생산기업인 HP와 Dell 등이 삼성 및 하이닉스에 주문할 때 사용하는 방열소재조차 스펙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장 관계자는 “수출되는 PCM 제품은 수요기업들이 부품을 스펙화해 지침을 전달함으로써 전량 3M 등 수입베품을 사용하고 있다”며 “국내기업들이 PCM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매년 스펙이 정해지는 국제 포럼 참석 및 마케팅 확대 노력이 필요하지만 중소기업이 주를 이루고 있어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우려했다.
  시장확대에 신규참여 “여기저기”
  국내 열전도성 테이프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관련기업들의 참여 검토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테이프 사업을 위한 공정 투자비용이 다른 아이템에 비해 낮아 중소기업들의 참여가 줄을 잇고 있다.
  여기에 일부 대기업들도 시장 참여를 검토하고 있어 경쟁심화가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시장에서는 신규기업들의 참여가 성공으로 이어질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시장규모가 작고, 인식에 비해 높은 기술력이 요구돼 기술력 노하우 축적이 절대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시장 관계자는 “열전도성 테이프 수요 확대라는 장밋빛 전망만을 보고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며 “하지만, 대부분 기술적 노하우 없이 시장에 참여하는 사례가 많아 생존가능성은 미지수”라고 주장했다.
  일부에서는 대기업들이 시장의 성장가능성만을 보고 참여해 가격만 혼란시키고 철수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열전도성 테이프 시장의 신규 참여가 봇물을 이룰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공급초과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일부에서는 수요 양극화가 극심해질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다른 시장 관계자는 “수요가 증가하면서 신규참여가 봇물을 이루고 있으나 공급초과에 따른 가격하락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하지만, 수요기업들은 신뢰성을 확보한 기존 메이저들을 대상으로 가격하락을 유도해 거래를 늘릴 것으로 예상돼 경쟁력이 없는 신규기업들은 수익성 악화가 불가피할 것”이라고 전했다.
  열 소재 전문인력 “전무”
  열전도성 테이프는 기기에서 발생하는 열을 외부로 방출시켜 기기 변성 및 효율성 저하를 막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소재의 열역학적 해석 및 적용이 절실해지고 있다.
  하지만, 국내에는 소재에 대한 열역학 전문인력이 전무해 신제품의 선행개발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수요기업들 역시 전문인력이 없어 테스트 표준에 대한 이해는 물론 기준조차 잡지 못하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소재에 대한 열역학 전문인력이 전무해 가전기기를 개발할 때 열에 대한 영향과 소재 연구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며 “국내 기준은 외국 데이터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토로했다.
  다른 시장 관계자는 “국내 열 전문인력 다수가 냉동기 관련 열역학에 정통한 반면 화학 및 신소재 열역학 인력은 전무해 소재 열역학 분야에 대한 이해도가 낮다”며 “앞으로 소재 열역학에 대한 인프라 구축이 현재 수준에 머무른다면 선행개발은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표, 그래프 | 열전도성 테이프의 구조 |
  <화학저널 201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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