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EA 공급과잉 “적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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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능력 대폭 확대 … 코스트·품질 경쟁력 확보 시급 중국 에틸아세테이트(Ethyl Acetate) 시장 전망이 불투명해지고 있다.수요가 생산능력 증가에 미치지 못해 에틸아세테이트 시장의 공급과잉이 우려되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의 에틸아세테이트 생산능력은 화학약품 시장의 빠른 성장률에 힘입어 2003년 54만톤에서 2006년 90만톤으로 67% 증가한데 이어 2009년 150만톤으로 다시 67% 증가했다. 또 Shanhai Huayi가 2008년 에틸아세테이트 30만톤 플랜트 건설을 시작했으며, Taixing Jinjiang Chemical도 2009년 에틸아세테이트 10만톤, 부틸아세테이트(Butyl Acetate) 20만톤 플랜트 건설을 시작해 2012년에는 중국의 에틸아세테이트 생산능력이 200만톤 이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생산능력 뿐만 아니라 생산도 증가해 2003년 33만톤에서 2006년 63만톤으로 91% 증가했으며, 2008년에는 세계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95만톤으로 33.8% 늘었다. 생산량 증가로 중국은 순수입국에서 순수출국으로 전환되었으며 순수출량이 2006년 10만톤에서 2008년 18만2800톤으로 증가했다. 에틸아세테이트 수요도 2003년 36만900톤에서 2008년 76만7200톤으로 급증했으며 2012년 90만톤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생산능력 증가에 수요증가가 미치지 못해 공급과잉이 우려되고 있으며 적극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친환경 EDH(Ethanol Dehydrogenation) 공법으로 전환하고 코스트·품질 경쟁력을 갖춰 수출량 증가로 이어질 수 있는 대비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중국 에틸아세테이트 생산기업의 12%만이 친환경 EDH 공법을 사용해 상용화하고 있고 86.6%가 초산 에스테르화(Acetic Acid Esterification) 공법을 사용하고 있다. 초산 에스테르화 공법은 원료 투입이 많아 효율성이 크게 떨어지고 품질도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08년 중국의 에틸아세테이트 수요는 코팅이 34%를 차지했으며 의약품 29%, 접착제 22%, 잉크 8.5% 순으로 나타났다. 높은 그레이드의 코팅기술 개발과 전자통신산업의 발전에 따라 잉크 수요가 증가해 코팅과 잉크의 비중은 상승하고 의약품과 접착제의 비중은 낮아지고 있다. <화학저널 2010/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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